한나라당은 13일 ‘디지털한나라당추진기획단’을 구성키로 하고 단장에 김형오의원을 내정했다.
기획단은 앞으로 ‘21세기형 사이버정당’ ‘디지털 정당’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며 김영선 사이버담당 대변인, 박승국 제1부총장, 정의화 수석부총무, 김병호 홍보위원장, 심재철 대외협력위원장, 김성식 제2정조위원장, 정태윤 사이버위원장, 김희정 부대변인 등으로 구성된다.
김형오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지난 대표 경선에 출마, 디지털 정당화를 주창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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