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미디어(대표 당유상)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제1민사부로부터 경쟁업체인 상일디지털(대표 김기옥)에 대한 주방용 TV폰 관련 특허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을 인정하는 결정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일디지털은 더이상 주방용 TV폰을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전시 또는 판매할 수 없다고 동영측은 말했다.
또한 상일디지털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금형 등에 대해서는 집행관에게 맡겨야 한다고 동영미디어측은 덧붙였다.
동영미디어는 자사 주방용 TV폰의 액정 모니터 고정부와 고정안내홈 등 구조물의 특허권을 침해당했다며 상일디지털을 상대로 3개월 전 특허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을 인천지법에 접수한 바 있다.
상일디지털은 이번 법원의 결정에 대해 이견이 있을 경우 항고할 수 있다.
한편 동영미디어는 이외에도 코스텔과 주방용TV 관련 특허권 침해논쟁 끝에 로열티를 받는 수준에서 합의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5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6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