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강명구 http://www.hyundaiexpress.com)는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이 중국 정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아 이달부터 중국내 포워딩 및 3자물류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국 물류기업과 합작으로 상하이현대아륜국제화운유한공사를 설립한 현대택배는 올해부터 정식 영업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의 최종 비준이 미뤄져왔다.
현대택배는 총경리를 포함해 주재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100여명의 신규 인원을 현지 채용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선전·칭다오 등 중국내 주요 지역에 본공사를 설립해 중국 물류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이현대아륜’의 올해 예상 매출은 2000만달러며 현대측은 매년 200∼300%의 매출 및 영업이익 신장률을 기대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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