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컴앤디티비로(대표 김영민 http://www.tcom-dtvro.co.kr)는 인터넷을 이용해 HD급 디지털 방송을 일반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보급형 인터넷TV 셋톱박스(모델명 TD500·사진)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VDSL을 이용해 기존 TV에서 VOD, 방송중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P기반 셋톱박스로 국내 최초로 윈도CE넷 4.2 운용체계를 채택했다.
특히 파일압축률이 높은 윈도미디어 플레이어9, DivX, MPEG4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방송서비스 사업자에게는 저작권 관리기능을 제공해 이용횟수에 따라 정확한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생산됐다.
이 회사 김영민 사장은 “전용 셋톱박스를 내장한 디지털TV로만 시청이 가능했던 HDTV급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인터넷 셋톱박스를 통해 받을 수 있다”며 “가격과 화질의 단점을 보완한 TD500은 방송서비스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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