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이 무성했던 레가토시스템스가 결국 EMC에 합병된다.
로이터·월스트리트저널·C넷 등 외신은 지난 7일(현지시각) EMC가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레가토를 13억달러 상당의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양사 합병은 오는 4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MC의 레가토 인수는 최근 3년 내에 10번째인 동시에 자사 M&A 사상 최대 금액이다. 조 투치 EMC 최고경영자(CEO)는 “레가토가 끝이 아니다”며 계속해서 다른 업체 ‘사냥’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수 잔치’를 통해 EMC는 전체매출 가운데 22%를 차지하는 소프트웨어사업 비중을 내년 말까지 3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