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전화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통신 인프라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시켜줍니다. 특히 지사가 많은 멀티 로케이션 기업이라면 IP전화 도입시 더 큰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IP전화 솔루션 출시에 맞춰 방한한 조지 라프란체 알카텔 아·태지역 이비즈니스네트워킹사업부 부사장은 IP전화의 이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국내 IP전화 시장이 지난해 600만달러 규모에서 2006년에 8000만달러 규모로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유럽의 IP전화 도입률은 5% 정도입니다만 현재 기업의 80% 정도가 IP전화 도입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시장이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역시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의 요구에 맞는 최고의 솔루션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시스코 등 경쟁업체에 비해 시장 진입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서 조지 라프란체 부사장은 “4년 전부터 제품을 준비해왔고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이나 제품뿐 아니라 PA컨설팅 그룹과 연계, 고객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히 ‘AVISO’라는 분석툴을 통해 고객사의 데이터 네트워크 인프라를 분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알카텔은 8일 ‘옴니 PCX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하고 IP전화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알카텔은 IP전화 협력업체인 에스넷시스템·인포니코리아·머큐리 등을 통해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옴니 PCX 오피스’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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