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동네방네

 고객감동 서비스교육 큰 호응 받아

  

 ○…테크노마트 전체 입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2003 테크노마트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과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에는 1325명의 교육 대상자 중 1251명이 참여해 94.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테크노마트 대고객 이미지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과정에는 고객접점 이해, 고객응대 요령, 기본예절과 표정관리 강의가 있어 입점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교육 실시후 설문조사 결과 76.2%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고객응대에 있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80%,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71%로 집계됐다.

 

 방학철 맞아 매장 디스플레이에 신경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전자상가를 찾는 발길이 늘며 상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상가내 유통업체도 매장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바꾸고 고객유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PC부품업체나 조립PC업체가 모인 선인상가는 베어본PC, 대형 LCD모니터를 전면에 배치하고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또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선풍기, 땀을 식혀줄 수 있는 쿨 마우스 등 여름 신상품 선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용산전자단지연합회’ 내달 초 결성 전망

 

 ○…용산전자상가내 15개 상우회가 참여하는 ‘용산전자단지연합회’가 다음달 초 결성된다. 용산전자상가내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용산 민자역사 건립과 관련, 활동해 온 민자역사내 전자상가 반대특위를 해체하고 이를 대신해 용산전자단지연합회 발족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용산연합회는 기존 특위에서 맡아온 민자역사 건립에 따른 교통혼잡 등 제반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설립된다.

 

 지각개점·호객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적발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테크노마트에서 실시하는 매장내 기초질서 단속 결과 지각 개점, 호객 행위가 특히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테크노마트는 이번 단속을 계기로 앞으로 지각 개점, 진열높이, 동선 침범, 명찰 미착용 등 12개 항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조사해 기초질서 위반자와 매장에는 벌금을 부과하고 단속을 통해 모아진 부과금은 소비자 보호기금과 기초질서 준수 우수층 포상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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