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대표 강재석)은 최근 물리학자이자 전문경영인인 최규현 박사(43)를 경영총괄사장(COO)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재석 대표이사는 원격검침시스템 관련 기술개발과 해외시장개척 등 기업의 장기 전략수립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최규현 COO는 지난 93년 성균관대에서 이론핵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의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벤처경영인으로 변신, 최근까지 스마트카드 전문 코스닥 등록기업인 케이비테크놀러지의 부사장과 인터넷 전문기업인 이너베이의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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