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토로라와의 제휴 가능성이 호재로 작용하며 큰폭으로 상승했다. 전일 대비 9.97%(1950원) 상승한 2만1500원을 기록했다. 2만원대를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17일 2만1200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모토로라와의 제휴 가능성과 함께 최근 인도 및 유럽 방송사들과의 새로운 계약이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인도 및 유럽 방송사들과의 신규계약 체결을 통해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올해 영업이익률과 ROE는 각각 16%, 17%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디콤=실적호전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에 진입했다.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050원을 기록했다. 7일 주가 상승은 DVR 내수부문 1위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9억원, 영업이익 24억원으로 각각 추정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PC 타입 DVR 공급이 활발하고 일본 공급이 증가하면서 코디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 전분기 대비 38.5%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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