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이용갑)는 PC게임 전문개발사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소연)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가 개발한 PC게임 ‘쿠키샵2’와 ‘러브’를 유통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샵2’는 2년 전 여성과 아동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쿠키샵의 후속작으로 주인공이 요리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러브’ 역시 여성 취향의 PC게임으로 화장, 패션, 연애 등의 요소와 별자리 테스트, 심리 테스트 등을 담은 코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쿠키샵2’와 ‘러브’는 각각 올 3분기와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갑 위자드소프트 사장은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게임은 여성 게이머 취향에 딱 맞는 요소를 재미있게 구현해낸다”며 “PC게임 불황 속에서도 인기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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