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미국 케이시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중국 선양 반도체공장 설립과 관련해 중국 정부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토지 등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선양 반도체공장의 건축 공사가 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선양 공장이 설립되면 마이크로일렉트로닉 기술 개발을 비롯해 반도체 설계·생산·테스팅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향후 액정표시장치(LCD)와 200㎜ 웨이퍼용 반도체 장비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선양 공장 설립을 위해 올초 미국 케이시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 TSLS를 설립했으며 1단계로 1년간 총 7750만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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