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메이저 음반기획사 13개사가 인터넷 음악사이트 벅스뮤직을 상대로 음반복제 등 금지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가처분 신청을 낸 업체는 YBM서울음반·도레미미디어·대영AV·SM엔터테인먼트·예당엔터테인먼트 등 메이저 5개 음반사와 YG패밀리·JYP엔터테인먼트 등 2개 기획사, EMI·BMG·소니·유니버설·워너 등 5대 직배사, 일본 에이백스 등 모두 13개사로 총 5054곡이다.
이번 가처분신청은 지난 6월 27일 벅스뮤직을 상대로 가처분신청을 받아낸 법무법인 지성이 위임을 받아 진행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민형사 소송을 병행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다.
한편 이들 음반기획사는 맥스MP3 등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유료화에 합의하고 지난 1일부터 유료 서비스중인 9개사에 대해서도 벅스뮤직과 동일한 법적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