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이다. 잘 알다시피 지하철은 노선마다 자주 열차가 운행되는 곳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그래서 정류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대기시간도 전부 제각각이다.
특히 1호선의 경우는 일부 역에서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대기시간이 20분 이상인 곳도 있다. 하지만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마땅히 앉아 있을 곳이 적어 많은 사람들이 벽에 기대거나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대기시간이 긴 지하철 정거장에는 휴게의자를 더 확충했으면 좋겠다. 물론 지하철 이용객이 적은 시간에는 문제될 것이 없지만 시간에 따라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물론 대중교통수단의 경제적 효과야말로 말로 다할 수 없고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편의시설 개선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휴게의자와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면 좋겠다.
노지호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