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을 포기한 상표를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온라인 상표 전문사이트인 아이니드브랜드(대표 김세진 http://www.ineedbrand.com)는 등록 포기 상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사용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상표 출원신청까지 할 수 있는 브랜드뱅크를 개발, 4일부터 무료 서비스에 나선다.
상표를 특허청에 신청해 등록 결정을 받고서도 수수료를 내지 않아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통과한 브랜드인 만큼 사용가치가 높은 편이라는 것이 아이니드의 설명이다.
김세진 사장은 “브랜드뱅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고가의 브랜드 네이밍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미 특허청 심사를 거친 상표인 만큼 양질의 브랜드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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