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일 국내 손해보험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등급전망 재확인에 대해 손보사들이 인수업무(언더라이팅)와 리스크 관리 노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의 최영일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의 변동성과 저금리 기조에 따라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손보사들은 보험 인수업무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보험료인하경쟁은 수익성을 떨어 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보험료수입 부문에서는 모멘텀이 약화됐지만 대형사 4사의 시장점유율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