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 www.cecrop.com)은 지난 4월부터 LG카드와 공동으로 LG마트 송파점에서 시행중인 지문결제시스템 시범서비스를 이달부터 LG마트 시화점으로 확대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카드 고객은 LG마트 송파점에 이어 시화점에서 신용카드 대신 지문을 이용해 물품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씨크롭은 LG카드와 공동으로 지문결제시스템의 안정성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LG마트 전국 매장과 다른 대형할인점에도 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씨크롭 관계자는 “약 10조원에 달하는 대형할인매장에서 신용카드를 대신해 지문인식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결제의 편리성은 물론 보안문제를 최소화하는 데도 적지 않은 효과를 볼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신용결제, 여신 금융분야로 지문결제시스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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