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정보(대표 고동호 http://www.moumnet.com)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현지 국내 법인인 콩고코리아텔레콤(대표 김종갑)과 공동으로 ISP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콩고코리아텔레콤은 지난해 4월 현지 정부로부터 오는 2027년까지 25년간 기간통신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0여명의 전화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ISP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UN과 각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인터넷 가입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ISP 사업에 이어 콩고정부와 인터넷주소관리기관 자격을 얻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콩고 현지의 ISP들을 대상으로도 주소·도메인등록·망연동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양사는 ISP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한 뒤 인터넷전화(VoIP) 등 부가서비스도 계획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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