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자사 백신인 ‘바이로봇 엑스퍼트’가 영국 웨스트코스트랩의 체크마크(Checkmark)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체크마크 인증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바이러스를 100% 진단하고 치료할 경우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이다. 바이러스 진단 테스트, 바이러스 치료 테스트, 트로이목마와 백도어 프로그램의 진단 및 치료 테스트 등 3개 과정으로 이뤄지며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3가지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권석철 하우리 사장은 “현재 체크마크 인증의 세단계를 모두 통과한 제품은 세계에서 8개뿐이며 국내 다른 백신업체들은 인증 획득 이전이거나 1단계를 통과한 수준”이라며 “최근 VB100% 상을 받은 데 이어 체크마크 인증까지 획득해 해외영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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