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전문 유통업체인 승전상사(대표 김홍운)가 반도체 B2B·B2C사이트인 IC디바이스(http://www.icdevice.co.kr)에서 이뤄지는 거래를 신용카드·계좌이체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자결제 방식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승전상사측은 “견적 후 발주가 이뤄져야 하는 반도체부품 거래의 특성으로 대부분의 반도체 쇼핑몰이 복잡한 결제방식을 택해 왔다”며 “견적에서부터 발주·결제까지 거래과정을 모두 온라인으로 옮겨놔 전자거래 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IC디바이스를 개설한 승전상사는 올 2월 전자기술 전문 사이트 e서비스(http://www.ee-services.com)를 추가 개설하는 등 온라인 분야로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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