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광산업 관련기관들이 잇따라 광통신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전남대 광기술교육센터는 3일부터 이틀간 호남대 광산캠퍼스에서 광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통신부품연구센터는 4일 3층 세미나실에서 ‘시스템온패키지(SOP) 및 실리콘옵티컬 벤치(SIOB)’를 주제로 제3차 광통신 기술교육을 마련한다.
또 전남대 광기술인력교육센터는 광컨설팅 전문업체 노바옵틱스와 공동으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차세대 통신망 누가 주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광통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광통신 동향 △초고속 광통신 네트워크(FTTH) △초고속 광통축혼합망 네트워크(HFC) △초고속 무선망 네트워크(Wireless) △광통신용 능동·수동 소자 △홈 네트워킹의 현재와 미래 등으로 모두 6차례로 나눠 열린다.
이밖에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다음달초 광산업 및 광통신 동향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며 한국광기술원도 다음달께 광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광기술 관련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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