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휴대폰에서 만나세요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2003 한국슈퍼모델’ 서비스를 자사 무선인터넷 핌과 매직엔(멀티팩)을 통해 독점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즈댄스 강습을 받고 있는 슈퍼모델 참가자들이 휴식시간에 휴대폰을 통해 나오는 자신의 핌 동영상 프로필을 보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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