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앞둔 청계고가와 전자상가의 운명은…
7월 1일부터 철거가 시작될 청계천 상가 일대의 청계고가가 뿌연 안개 속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계고가도로는 개통된지 34년, 복개 구조물은 사업이 마무리된 지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시와 청계천 일대 전자상가 상인간 이주대책 및 새 상가건립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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