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종석 http://www.lgcard.co.kr)는 1조5000억원 규모의 상각 및 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카드는 1차 5210억원(3월)과 2차 3507억원(6월)의 상각채권 매각을 포함해 상반기중 총 2조3700억원을 정리하게 됐다. LG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권 매각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축소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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