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품·소재기업에 대한 맞춤형 투자유치를 위한 한일 공동 전담기구 ‘재팬데스크’가 설치된다.
산업자원부는 26일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투자 유망기업에 대한 세부전략 수립과 대일 부품·소재 투자유치 전담기구 재팬데스크의 구성 등을 골자로 한 2단계 투자유치전략을 수립했다.
산자부는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 개발이 어려운 일본 첨단기술과 함께 국내 여건상 수입이 불가피한 품목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00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자부는 일본 부품·소재 투자기업에 적합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단지 조성 및 조세감면 확대 등 부품·소재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활동을 통해 2단계 투자유치전략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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