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대덕의 국립중앙과학관에 마련된 현장집무실을 찾는 박호군 과기부 장관이 28일엔 정부출연연 기관장들과 계룡산에 오른다.
산행은 갑사에서 동학사에 이르는 2시간 코스보다 1시간 정도 먼 새로운 코스를 이용하며 황해웅 기계연구원장, 최수현 과학기술평가원장, 이세경 표준연구원장, 조세형 천문연구원장, 오길록 전자통신연구원장, 손재익 에너지연구원장, 채연석 항우연원장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산행을 통해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고 최근 마련한 기관별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협력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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