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가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영국 테스코그룹 테리 리히 회장과 데이비드 부회장, 삼성테스코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 4주년 자축 타운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미팅은 테스코 본사와 삼성테스코의 최고 경영진 및 삼성테스코 임직원들이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지난 2000년 1회에 이어 올해 4회째 치러지는 행사다.
삼성테스코는 지난해 2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테스코의 아시아 진출국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고 영국을 포함한 테스코 글로벌 매출의 5%를 차지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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