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세실업에 매각된 인터넷서점 YES24가 ‘내실’ 위주 제2의 도약을 모색한다.
한세실업은 최근 YES24 인수에 관한 실사를 완료하고 대표이사 회장에 김동녕 한세실업 대표가, 대표이사 부사장에 정상우 YES24 전무의 투톱 경영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이들 새 경영진은 7월 3일 주총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영진 교체와 함께 YES24는 본부별 독립채산제를 실시, 내실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지원본부·도서사업본부·멀티사업본부·고객만족본부·IT본부 등 5개 사업본부로 크게 나누고 본부별로 채산성을 맞춰간다는 것이다.
한편 한세실업은 YES24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한편 운영자금으로 5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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