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김충일)와 한국홍보학회(회장 안보섭)는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26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국가브랜드 마케팅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월드컵 개최 1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국가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서강대 영상대학원 광고PR과 신호창 교수,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안민호 교수, 브랜드닥터 김형남 사장이 발제자로 참석한다.
신 교수는 ‘국가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통합적 해외홍보모델 및 전략의 재고찰’을 통해 국가브랜드 마케팅의 세계적 동향을 살피고 우리의 현황과 문제점 및 바람직한 마케팅 모델을 제시한다.
안 교수는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이용한 국가 홍보전략에 관한 소고’에서 한국문화의 해외 홍보 필요성을 타국가와 비교하게 되며 해외 방송과 문화교류, 이벤트를 통한 한국문화의 세계화 추진전력을 살펴본다.
토론자로는 이언오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김무곤 동국대 교수, 임정희 연세대 디자인학부 겸임교수, 박종민 경희대 교수,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 최영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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