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정보통신=무선통신기기 개발업체인 넥스커뮤니케이션 주식 19만7000주(59.69%)를 취득해 계열회사로 편입. △지엠홀딩스=장내매수를 통해 대호 지분 7.36%(94만6050주)를 취득. △피앤텔=중국현지법인(톈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공장이 가동을 시작함.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600만대 수준. △한텔=미국 최대 무선메시징 사업자인 아크사에 6월말까지 420만달러 규모의 무선정보단말기를 공급할 예정. △3R=휴대폰 등을 통해 동영상을 초고속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P2P 방식의 동영상 전송장치에 대한 특허취득. △심텍=싱가포르 국영기업 싱가포르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스태츠(STATS)로부터 500만달러를 투자받아 제2공장 설비를 구입할 계획임. △엔에스아이=스마트카드 사업진출을 위해 NIC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네트=한미은행과 점외 자동화기기(CD기) 설치 및 일괄관리에 대한 업무제휴 계약 체결.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