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대표 강웅철 http://www.tgic.co.kr)은 최신 3.06㎓ CPU를 채택한 고성능 데스크톱 PC ‘데스크북(TGIC-NP3000PA)’ 모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 3.06㎓ CPU와 15인치 TFT LCD, 8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512메가 메모리, DVD콤보드라이브 등 최고사양 노트북 PC와 맞먹는 성능을 지원한다. 배터리가 없어 데스크톱 PC처럼 거치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무게는 4.05㎏으로 다소 무겁지만 손잡이가 달려있어 어디라도 휴대가 가능하다.
삼보정보통신은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기존 3.06㎓ 데스크톱 PC에다 액정모니터를 합친 것과 비슷한 190만원대로 책정해 기업체 데스크톱 PC 대체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웅철 삼보정보통신 사장은 “기존의 데스크북 PC들은 CPU만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하는데 그쳤지만 이번에 삼보정보통신이 내놓은 제품은 CPU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메모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데스크톱용 부품을 사용해 노트북과 데스크톱 PC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PC”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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