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동시에 즐기는 모바일게임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게임업체 이지네고(대표 윤효성)는 SK텔레콤 최초로 4명까지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브레인 서바이버’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서비스에 나선다.
이 게임은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의 인기코너 ‘브레인 서바이버’를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으로 뒤집어진 20장의 카드를 넘겨보며 같은 짝의 카드 두 장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게임 상대를 만나는 방을 형성할 수 있으며 게임 도중 보험, 무료충전, 전적 초기화 등 다양한 아이템이 선보인다. 게임머니를 사용하는 배팅 시스템이 도입된 것도 특징이다.
윤효성 사장은 “브레인 서바이버는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어 최고의 네트워크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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