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RO(대표 이견 http://www.lgmro.lg.co.kr)가 오는 2007년 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 매출 1조8000억원과 경상이익 663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사업전략을 17일 발표했다. 2007년 목표치는 LGMRO가 LG유통으로부터 분사한 첫 해인 지난해의 매출 4400억원과 경상이익 17억원에 비해 각각 4배와 40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LGMRO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2007년까지 4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신규인원 270여명을 투입, MRO 사업부문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전략으로는 ‘전략구매 대행과 경영효율 창출을 통한 시장선도’라는 모토아래 △신규고객사 확보 △취급 아이템 확대 △유통구조 합리화 △구매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명득 상무는 “올해까지 지역별 허브센터 구축 등이 대부분 완료되며 MRO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 투자는 완료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신규투자는 크게 줄어드는 반면 경상이익은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MRO의 이번 사업전략은 지난해 6월 2006년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비전을 올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립한 것이다. LGMRO는 지난해 2006년 매출 1조1000억원과 경상이익률 10%를 달성한다는 목표의 사업전략을 발표했었다.
한편 LGMRO는 이번 사업전략 발표에서 MRO 이외의 사업부문인 건물임대(FM)부문에서 2007년 매출 2000억원, 경상이익 337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표>LGMRO MRO사업부문 연도별 매출 및 경상이익
(단위:원)
연도 매출 경상이익
2002년 4400억 17억
2003년 7500억 70억
2007년 1조8000억원 663억원
*2003년은 예상치, 2007년은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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