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보안인증 획득하는 등 고객정보에 대한 보안강화에 나섰다.
ING생명은 17일 ING그룹의 보안인증기준인 ‘GWAN(Global Wide Area Network)’ 레벨1을 획득해 고객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ING생명은 올초 사내 준법여부를 감시할 IT감독부서를 신설하고 시스템 운영에 따른 보안상황을 주기적으로 감시해왔다.
이번에 획득한 GWAN 레벨1은 ING그룹이 지난해부터 전세계 계열사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보안인증 기준이다. 이 기준은 국제 정보보안 표준인 ‘BS7799’의 보안통제요소 중 핵심적인 21개 통제항목을 원용, 자사 상황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계열사와 자회사들은 이를 통해 통일화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 GWAN레벨을 획득한 ING그룹의 자회사들은 주요 문서와 서버에 접근할 권한이 주어진다.
ING생명 관계자는 “종합금융 그룹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국제적 정보보안시스템으로 고객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