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대표 구본탁 tp://www.inbionet.com)은 항암제 ‘인터류킨-2’의 독성 및 효력시험 등 모든 전임상 항목이 완료돼 최근 식약청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바이오넷은 전임상과 관련해 독성시험을 대행한 바이오톡스텍 보고서를 따르면 단회 및 반복 투여 독성실험에서 인터류킨-2가 기존 제품의 전형적인 특성 외에 어떠한 독성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인터류킨-2의 임상적 사용은 전이성 신장세포암 및 피부암에 사용되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바이오넷 관계자는 “식약청의 임상시험 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7월중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며 “임상시험 대행 CRO업체인 드림CIS사와 임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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