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이계안 http://www.hyundaicard.com)와 현대캐피탈(http://www.hyundaicapital.co.kr)이 총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업체로 LG CNS를 최종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5일 “지난 5월 초 삼성SDS를 시스템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발표했으나 서로 요구하는 것이 달라 최근 우선 협상대상자를 LG CNS로 교체했다”며 “큰 이견이 없는 한 1∼2개월 안에 LG CNS를 시스템구축사업자로 최종 선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LG CNS는 현재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차세대시스템 전담팀과 함께 프로젝트 범위 선정 등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작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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