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는 하반기 라인업을 확정하고 영상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지난 5월 튜브엔터테인먼트·뉴라인픽쳐스와 각각 3년, 1년씩의 DVD 및 VHS 유통·판매대행 계약을 맺은 케이디미디어는 이들 배급사 라인업에 맞춰 ‘튜브’를 시작으로 ‘내츄럴 시티’ ‘스왈로우 테일’ ‘남남북녀’ ‘...ing’ ‘해피 에로 크리마스’ 등을 케이디미디어 자체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디미디어는 이달 초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 주식 매각으로 얻은 차익금 33억원을 영상사업에 투자, 핵심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호인 사장은 “DVD사업은 물론 영화 제작과 게임에도 직접 투자할 계획”이라며 “영상사업을 회사의 전략적인 부문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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