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로부터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제의받은 피플소프트가 이를 중지해달라고 법원에 오라클을 제소하려다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넷에 따르면 오라클의 부사장 사프라 캣츠는 “피플소프트 법률고문으로부터 이번 M&A를 중지해달라는 소장을 알라메다고등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전해왔다며 “하지만 결국 피플소프트는 소장을 내지 않았으며 이는 피플소프트 경영진이 우리와 만나 이야기할 의향이 있음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피플소프트 이사들이 주주들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M&A 압박을 높였다.
앞서 오라클은 피플소프트 경영진에 서한을 보내 “우리는 진심으로 M&A를 원하고 있으며 모두 현금으로 인수금액을 제공, 피플소프트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피플소프트 측은 법적 전략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8세 소년이 학교 발표하려 주운 '돌멩이'가…“1700년 전 로마 조각상”
-
2
달아서 조심했는데…“달달한 수박, 혈관 관리에 좋다”
-
3
“월드컵 보며 축구 배운다”…슈팅·드리블 다 되는 축구천재 '아틀라스'
-
4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
5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
6
전쟁 와중에 백악관서 '900억 격투기쇼'…트럼프 팔순잔치 무대는 'UFC 옥타곤'
-
7
AI 메모리 열풍 폭발…나스닥 또 최고치,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
8
아이폰으로 축구 생중계?…애플 美 프로축구 중계 시연
-
9
로봇부터 우주비행사까지…NASA 도시급 '달 기지 프로젝트' 공개
-
10
만 80세 앞둔 트럼프, 결국 건강검진…“모든 수치 완벽” 직접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