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미국·그리스를 비롯, 7개국에 200만달러 상당의 의료정보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세계 경기부진으로 인해 수출증가율이 한 자릿수인 것을 감안하면 의미가 깊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원격진료 시장에 대비해 내놓은 스타팩스웹(STARPACS Web)이 좋은 실적을 거두고 3D 영상프로그램인 ‘라피디아’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선주 사장은 “하반기엔 해외 지역별 시장진입 단계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올해 500만달러의 수출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