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게임포털업체인 엠게임(대표 손승철)과 손잡고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온라인’을 엠게임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이싱을 소재로 한 본격 온라인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티레이서 온라인’은 실제 국산 자동차가 등장하고 서울시가 맵으로 그대로 활용되는 등 현실감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오픈베타서비스 3개월 만에 회원 72만명, 동시접속자수 68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 3D 액션·슈팅 부문에 4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동수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국내 굴지의 게임포털인 엠게임과의 제휴로 더 많은 게이머에게 ‘시티레이서 온라인’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게임방식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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