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캐릭터 콘텐츠 전시회인 ‘라이선싱 2003’ 에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캐릭터를 출품,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국내 캐릭터 제품생산 업체인 손오공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캐릭터 인형을 포함한 각종 팬시제품을 제작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유수의 캐릭터업체인 리틀타익스, 골든북스 등과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라이선싱 2003 전시회에는 전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400여개 회사가 약 5000개의 제품을 출품하며 국내에서는 36개의 업체가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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