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서울음반(대표 함용일 http://www.seoulrecords.co.kr)은 오는 7월 1일부터 이마트 음반매장 16곳을 위탁운영하며 할인점을 통한 전국유통사업에 뛰어든다.
YBM서울음반이 위탁운영하는 매장은 매출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받고 대신 운영하는 것으로 이마트 전국 매장 53곳 가운데 16곳이다.
이번 수수료 매장 운영으로 YBM서울음반은 연간 6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전국 규모의 유통조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정근 이사는 “미국에서는 CD의 50% 이상이 월마트 같은 대형 할인점을 통해 판매될 정도로 오프라인 음반 매출의 흐름이 대형 마트로 옮겨가는 추세”라며 “YBM서울음반은 매출은 물론 유통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부수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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