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코리아네트 컨퍼런스 및 전시회(KRnet2003)’는 인터넷 및 네트워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KRnet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요 기술동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와 장비 및 솔루션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7개의 특강발표와 12개의 기술발표가 마련돼 있다. 25일 열리는 특강발표에서는 차세대네트워크(NGN), 모바일 인터넷, 공개키시스템, 트래픽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비롯해 미국 통신사업자인 AT&T 등 국내외 산학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26, 27일 이틀간 열리는 기술발표는 ‘웹/인터넷 애플리케이션·IP텔레포니·인터넷 프로토콜·모바일 인터넷·보안·IPv6·QoS(Quality of Service)·네트워크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마련돼 있다.
인터넷 및 네트워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KRnet전시회와 SEK2003의 인터넷/네트워크관이 준비돼 있다.
KRnet전시회에는 에스넷시스템과 니트젠테크놀러지스가 참가해 각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넷은 스팸메일 및 유해사이트 차단을 통해 유해정보 피해는 물론 메일 서버의 부하도 줄일 수 있는 하드웨어 방식의 스팸메일솔루션 ‘이메일 클리너’를 출품하며 니트젠은 지능형 인터넷 트래픽 관리 솔루션 ‘엔피아@IP마스터’ 시리즈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솔루션 ‘엔피아@CD마스터’ 등을 소개한다.
특히 엔피아@CD마스터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넷월드+인터롭’에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 ‘베스트 오브 인터롭’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솔루션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K 인터넷/네트워크관에는 에스디티정보기술·삼부시스템 등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각종 네트워크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스디티정보기술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무선랜 제품인 ‘지오샷(ZIOSHOT)’의 첫선을 보이며 랜카드, 허브, 스위치, 인터넷 공유기 등 다양한 네트워크 관련 제품들도 소개할 계획이다.
가람아이앤씨는 50인 이하의 소기업장에서 전산운영자 없이도 쉽게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서버 ‘기가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가로는 IP공유기, 허브,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 등을 내장, 기본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이밖에 삼부시스템과 인사이트테크놀로지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마크윈은 각종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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