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는 블루투스 및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용 응용기기 개발에 필요한 8Mb 집적도의 플래시메모리 신제품(모델명 Am29SL800D·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8볼트(V)의 입력전압에 90나노초(㎱)의 읽기 액세스 시간, 글자당 7마이크로초(㎲)의 쓰기 시간을 가졌으며 경쟁사의 8Mb급 제품 대비 대기전류는 80%, 읽기전류는 50%를 감소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AMD 관계자는 “경쟁 플래시메모리 업체들이 저집적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축소하거나 포기하고 있지만 AMD는 저집적 제품이 필요한 특수응용 시장을 겨냥해 제품개발 및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6×8㎜의 공 절약형 FBGA 패키지 1만개 기준으로 개당 1.30달러에 공급되며 125℃에서 20년 이상 데이터를 유지하고 100만번의 쓰기/삭제 사이클을 제공할 수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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