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코퍼레이션(대표 이영규 http://www.silverstar2000.com)은 반도체 및 TFT LCD용 초극세 와이퍼(모델명 슈맥스 리미트)를 지난달부터 일본 에즈원(As One)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영규 사장은 “최근 에즈원사에 고부가 초극세 와이퍼 4만4000장을 공급하기로 했고 향후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일본 시장 진출은 가네보와 구라레 등 세계적인 클린룸용 와이퍼 생산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성의 초극세 와이퍼는 클라스 1 수준의 클린룸에서 제조, 1㎛ 이하의 초극세사를 사용해 먼지 흡착력을 높여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회사는 또 에틸렌 옥사이드 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의료용 무균실 와이퍼를 개발하는 등 초극세 와이퍼 사업을 회사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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