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대표 이행우 http://www.ventree.com)는 천연 해조류와 식물에서 주름개선용 피부 탄력물질(EI)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벤트리는 최근 피부전문연구소 바이오스펙트럼에서 실험을 실시, EI가 경구 및 피부 독성이 없으며 기존 EI의 표준물질인 락토카인(lactokine)에 비해 200배나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0.1%의 농도로 50% 이상의 주름개선 효능을 나타냈으며 피부조직 구성요소인 콜라겐의 합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벤트리는 국내 100여개 피부과와 EI가 함유된 화장품 원료 및 제품 공급에 관한 계약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또 캐나다 아트리움(Atrium)과 EI기술 보호계약을 맺고 주름개선 및 미백효과에 대한 임상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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