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송영로)은 LCD, PDP, 유기EL 등 평판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인 ITO타깃 공장을 증설하고 2일 구미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ITO타깃은 LCD, PDP, 유기EL 등 평판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로서 기판유리 위에 산화인듐주석(ITO:Indium Tin Oxide) 막을 코팅하여 전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준다.
삼성코닝은 이번 ITO타깃 공장 증설로 지난 2001년 생산초기 8톤에서 올해 80톤으로 생산량을 10배로 확대했으며 삼성전자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업체들에도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ITO 시장은 올해 약 1400억원으로 아직 성장 초기단계에 있지만 향후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유망 소재제품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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