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전문업체 AV와사람들(대표 변원근)이 온라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서울 목동과 대구에 2개의 매장을 내고 오프라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그동안 인터넷쇼핑몰 와싸다닷컴(http://www.wassada.com)을 통해 연매출 100억원대의 영상가전 유통업체로 성장한 AV와사람들은 최근 대구와 목동에 홈시어터 체험관을 개설,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출점한 목동과 대구 매장은 완벽한 방음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DVD타이틀 무료대여 서비스 등 일반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고객접점마케팅을 도입했다.
또한 보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이뤄진 온라인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급형 홈시어터 제품도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변원근 사장은 “초보자는 물론 지방 홈시어터 마니아가 즐겨찾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말까지 전국적으로 2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 사장은 이어 “저렴한 가격, 24시간 배송서비스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마니아 중심의 홈시어터 시장을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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