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미래형 고성능 자동차 ‘렉서스 2054’를 선보였던 도요타 렉서스가 올 여름 흥행대작에 SC430을 협찬하면서 또 한번 스크린 인기몰이에 나선다.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 올 7월 개봉예정인 최대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3:기계들의 반란(Rise of the Machines)’에 렉서스 SC430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터미테이터 3’의 감독 조너선 모스토의 애마이기도 한 SC430은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하는 ‘T-X:터미네트릭스(크리스타나 로켄 분)’라는 이름의 여성 터미네이터와 함께 관객들에게 아찔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오기소 이치로 사장은 “SC430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영화 속에서 유감없이 발휘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렉서스와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C430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둔 김승우·하지원 주연의 국내 영화 ‘역전에 산다(박용운 감독)’에서도 한국 관객들에게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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