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고진)은 HD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편집을 위한 ‘HD방송제작센터’를 내달 3일 개소, 스카이라이프가 위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진흥원이 정통부 정보화촉진기금 60억∼70억원을 투입, 방송회관 6층에 마련한 것으로 HD편집실, 선형·비선형 편집실, 텔레시네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독립제작사 및 군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은 고가의 HD 장비 및 시설을 임대해 HD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진흥원은 내달 3일 목동 방송회관 3층에서 정통부·문화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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