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YTN, 표완수 신임 대표 선임

　YTN은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표완수 전 경인방송 사장(56)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표 사장은 74년 경향신문사 기자로 입사, 80년 강제해직됐으나 89년 시사저널을 통해 언론계에 복귀해 경향신문 국제부장과 논설위원, 경인방송 보도국장 및 사장을 역임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이재명 “AI 투자 위한 추경 편성하자…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2. 2 천장 공사없이 시스템에어컨 설치…삼성전자, 인테리어핏 키트 출시
  3. 3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4. 4 캐나다·멕시코·中에 관세부과…트럼프, 무역전쟁 개시
  5. 5 우리은행, 베트남에 'K-뱅킹 이식'…현지 빅테크·핀테크 와 경쟁
  6. 6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루머의 루머의 루머'
  7. 7 에스오에스랩-동운아나텍, 라이다 협약 체결…'8조 항만 자동화장비 시장' 공략
  8. 8 오픈AI, 추론 소형 모델 'o3 미니' 출시… AI 경쟁 가열
  9. 9 화성시, 19.8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돌입
  10. 10 광주시, 2025 동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 성공적 종료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